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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것이 왔다! 최고와 최고의 결투!

시청자 게시판

  • 댄싱9 시즌 1,2,3 모두 시청한 애청자가 올리는 팬..레터입니다 ㅋㅋㅋ
  • by 김남미
  • 번호 162544|2015. 6. 6 오후 11:10:16

 

댄싱9 시즌 1,2,3 모두 시청한 애청자입니다.

그동안 쌓여온 시간때문인지 제게는 댄나가 단순한 예능으로 보이지 않네요.

3년의 시간을 지켜보면서.. 한 명 한 명의 댄서 분들께 알게 모르게 정이 든 것 같아요.  ^

프로그램은 끝났지만, 프로그램보다도 더 기나길.. 앞으로의 시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.

 

한 사람, 한 사람 다.. 잊지 않고, 기억할게요. 공연도 꼭 챙겨보러 가겠습니다^^

 

시즌3 무대들은 중후반으로 갈수록 특히나 빛나는 무대들이 많았어요.

요 근래 방송들은 연이어 감탄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. 멋진 무대 보여주시려고 고심한

흔적이 느껴졌어요. 물론 방송으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겠지요. 몸도 마음도 정말 고된 과정이었을텐데ㅠㅠ

(좋다고 시청하면서도 항상 이게 걸렸어요ㅠ) 공연하는 그 몇 분의 순간을 위해 카메라 밖에서

너무나 고생 많으셨을 댄서분들.. 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.

덕분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슴이 콩닥콩닥 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.

가끔은 피가 뜨끈뜨끈해져서 저도 모르게 막 춤 추고 싶어질 때도 있었어요 (몸치인데도 말이죵 ㅋㅋ)

 

레드, 블루 갈라서 공연을 하긴 했지만.. 춤 추는 사람들의 마음을 색깔로 나눌 수야 있겠습니까..

댄싱9 덕분에 춤에 관심 갖게 된 이후로 현대무용 공연을 몇 번 찾았던 적이 있는데..

그러면서 막상 티비 밖의 공연들은 허전한 객석을 바라보고 진행되는 일이 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시즌 1때부터 멋진 공연도 공연이지만,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대중에게 춤을 알리고자 애쓰시는

댄서 분들의 진심과 절실함이 와닿아서 더 응원하게되었던 것 같아요.

 

특히 이루다 언니 ㅠㅠ 시즌 1때부터 댄서들에 대한 인식을 달라지게 한 장본인이십니다.

마지막회 보는 내내 저도 너무 아쉽고, 안타까웠지만.. 레드 단무에서 마지막에 나왔던 나레이션처럼 이제 다시

시작인 걸요. 파이팅 하시고, 꼭 쾌유하셔서~! 앞으로 또 아름다운 춤으로 뵙고 싶습니다^^ (하울 무대는 짱이었어요!)

 

댄싱 9 제작진 여러분, 댄서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!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!

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만 남지 않고, 유의미한 변화들을 만들어낼 수 있길..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!

댄서들 다들 파이팅!!!!!!!입니다~~!!